인간관계에서 '편하다'고 느끼는 경우, 대개는 상대가 그만큼 부담을 안고 있을 때가 많다. 즉, 상대방이 인간적 그릇도 기량도 한 수 위여서 그 품 속에서 움직이게 된다. 그런 상대와 대등하게 되기 위해서는 이쪽도 힘을 길러 상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. 그것은 그 때까지 자신을 이끌어 준 사람을 이기는 것이다. 인간 관계에서 은혜를 보답하는 것은 단순명쾌하다. 요컨대 상대가 '편하다'고 느끼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. 하지만 이것은 아주 어려운 기술 중 하나다. -사카자키 시게모리 바쁘다는 느낌은 대개 충만한 삶의 결과로 인해 시간이 없는 경우가 아니다. 그것은 반대로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모호한 두려움 때문에 생겨난다. 우리가 해야 하는 것 하나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른 것을 할 시간 역시 없을 것이다. -에릭 호퍼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,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. 마음이 거기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. -대학 도마에 오른 고기 ,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. 음식 환경이 바뀌면 질병도 변한다. -대시 우드 박사 무릇 탐욕과 노여움,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. -아함경 오늘의 영단어 - distinct : 별개의, 다른, 뚜렷한, 명백한궁핍은 영혼과 정신을 낳고, 불행은 위대한 인물을 낳는다. - 빅토르 위고 오늘의 영단어 - gloss over : 용케 숨기다, 둘러대다, 속이다